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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8 (목) 미류나무

작성자dodarijancha|작성시간26.06.18|조회수21 목록 댓글 0

어제 그제와 달리 해가 쨍한데다 기온도 최고 32도까지 오르는 폭염이다. 9시 반쯤 나왔는데도 후텁지근하다.
뙤약볕 아래지만 달리는 속도가 선풍기 바람이 되어 시원함도 동시에 느낀다.
뚝섬 강변북로 담벼락에 노란 능소화가 길고 넓게 붙었다. 사진 찍는 알록달록 아낙들이 그림이다.
구루Khan 황장군은 10시 넘어 서 오산 황구지천 타고 정남 찍었다.
하남 별궁 뱅장군은 남한산성 동문 입구 업힐에서 되돌아 가며, 15/17일 별궁 한 바퀴 주행도 함께 올렸다.
동특 샘장군은 자출하며 전천 건너 하늘을 찌르는 미루나무(미류나무, 포플러) 배경으로 인증샷 올렸다. 자퇴길엔 대나무 숲 바라보며 대나무꽃을 찾나...?
민락성 꽃장수/새박사 용장군은 모감주, 자귀나무, 버들마편초, 능소화에 보호색으로 눈에 잘 띄지도 않는 딱새도 카메라에 잡았다.
변검 마스크로 누군지 모를(?) 장안성 태장군도 저녁에 잠수교 돌아가며, 유카, 나리꽃 잡았다. 꽃이 있는 '풍경'이 좋은데...
2시 하스라에서 자출했던 4選 GS 하, 해황 장군이 함께해, 황하와 츠바키에서 저녁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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