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20260621 (일) 기생초

작성자dodarijancha|작성시간26.06.21|조회수25 목록 댓글 0

장안성 태장군은 아침 일찍 나와 뚝섬 잠실철교 건너, 출발점 거쳐 양재천 영동3교 돌아 내려오는 길에 큰 버드나무가 쓰려진 걸 보니 간밤에 바람이 셌던 모양이다.
나무 피해 가다 양재천에 우글거리는 잉어떼를 발견하여 비상식 던져주니, 시커먼 놈들이 구름처럼 몰려든다.
아침에 코스트코에서 장 보고 오니 11시가 넘었다. 바로 챙겨 입고 동쪽으로 달리며 어디로 갈까 망설인다.
똑 바로 암사대교냐, 잠실철교 건너 누에호수냐, 성내천으로 가나, 아니면 탄천 타고 계속 내려갈까 하다가 결국 양재천으로 맘 먹었다. 주암교에서 돌아 내려왔다.
맑은 하늘에 뭉게 구름이 낮게 깔려, 멀리 롯데타워가 흰구름 속으로 머리 박았다.
길가에 큰금계국, 금계국과 비슷한 기생초 무리가 보여 , 찍어 비교해 봤다.
낙성 4選 GS 하장군은 오후 늦게 낙성대 공원 일대 돌았다.
저녁에 한강변으로 산보 나가 강바람 쐬고 왔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