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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2 (월) 하얀 나비와 백로

작성자dodarijancha|작성시간26.06.22|조회수25 목록 댓글 0

부산 민락성 용장군이 온천천 나왔다가 소나기 만나 황급히 철군하면서도, 기생초 무리 뒤로 꽃술이 어여쁜 잘 핀 자귀나무 잡았다.
난 아침에 주민센터에 일 보러 갔다와 바로 탄천으로 내려가 강남 파크골프장 남단 돌아왔다.
구루Khan 황총은 나보다 10분 먼저 나와 서 오산, 황구지천, 평택 정남 향남 돌아온다.
장안성 태장군은 중랑천, 잠수교, 청계천 거쳐 올라가며, 버들마편초 꿀 찾아 날아 든 하얀 나비에 넋을 잃었다. 백로들의 자태도 곱다.
하남 별궁 뱅장군은 다음 주 금강종주 대비하느라(?) 그런지 자주 나온다. 오늘은 남한산성 은미리 돌아와, 지난 금욜 동네 한 바퀴도 같이 신고한다.
당우회 정모에 자출했던 4選 GS 하, 도해호경노육덕권 장군 등 열 셋이 모였다. 시래정에서 만행 저녁 먹었다.
동특 샘장군은 아침에 하얗게 부서지는 정동진 바다 파도 보며 동해역에 내려, 자퇴하며 한참 자라고 있는 옥수수밭 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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