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있었던 부모참여 수업에서 엄마와 함께 재밌는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엄마는 부끄럼쟁이라 발표를 잘 안 하는 학생이었었는데 윤설이는 손을 번쩍번쩍 들면서 열심히 발표를 하는 아이라 기특하고 예뻤습니다. 좋은 기회 만들어 주시느라 준비에 고생하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금요일엔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놀다가 도하와 점심도 먹었습니다. 또, 일찍끝난 김에 오후 시간에 어린이 공예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뚝딱뚝딱 금속공예로 목걸이도 만들어보고, 찻잔과 강아지옷도 만들어보았습니다.
봉안당에 할아버지를 뵈러 다녀오기도 했고, 마당에서 블루베리와 토마토도 따먹었습니다.
일요일엔 파주에 글램핑도 다녀왔습니다. 물놀이도 하고 계곡에 발도 담가보고 트램폴린에서 새 친구들과 작전도 짜고 팝콘도 튀겨가며? 재밌게 놀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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