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부모 참여수업이 윤호는 너무 좋았대요. 매달 했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답니다.
도착해서 좋아하는 하린이와 옆에 앉아서 기분이 좋았어요.
엄마랑 함께 유치원에 있으니 더 재미있었고 수업때 대답도 더 크게하기도 하고 첫번째로 손들어 발표하기도 했답니다.
카드 코딩을 처음해보는 엄마에게 코딩을 알려주었어요.
예쁜 부채도 만들었고 체육시간에는 엄마와 징검다리를 만들어 건너기도 했답니다.
끝나고 원주 할머니댁에 놀러갔어요. 가서는 가장 좋아하는 레고방에가서 레고 로봇을 만들었답니다.
새로생긴 애슐리에서 좋아하는 잡채와 미니핫도그도 먹고 옥상정원에서 뛰어놀았어요.
이번에 원주 방문때는 새로운 것을 했는데 바로 두발자전거 타기에요. 보조바퀴가 없었는데도 할아버지가 도와주셔서 두발 자전거로 달릴 수 있었어요. 해보기 전에는 무서웠는데 하고 나니 자신감이 많이 생겼어요.
서울로 돌아오는 기차 타러 갈 때 할머니 할아버지와 헤어져서 슬퍼서 눈물도 조금 났어요. 다음에 또 놀러갈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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