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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반 이야기

주원이의 주말지낸이야기

작성자푸른바다반 김주원 엄마|작성시간26.06.23|조회수14 목록 댓글 0

주원이는 며칠 전부터 엄마와 함께하는 참여수업을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금요일에는 엄마에게 유치원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참여수업이 끝난 후에는 동생이 어린이집에서 돌아오기 전까지 엄마와 데이트를 했습니다. 주원이가 좋아하는 보쌈도 먹고, 얼마 전에 새로 산 도블 보드게임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토요일에는 주원이와 도원이가 손꼽아 기다리던 아빠가 돌아오는 날이었습니다. 엄마와 동생과 함께 공항에 마중을 나갔고, 아빠를 보자마자 꼭 안아 주며 “보고 싶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오랜만에 아이들을 만난 아빠도 매우 행복해했습니다.

일요일에는 교회 예배를 마친 후 가족들과 함께 캠핑장에 갔습니다. 아빠, 삼촌, 형, 동생과 함께 다섯 명이 물총놀이를 하며 신나게 놀았고,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한 캠핑장 할머니께서 앵두를 따 먹으라고 하셔서 직접 앵두도 따 먹으며 자연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주원이는 이번 주말에도 가족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며 즐겁고 알찬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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