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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이의 주말 지낸 이야기

작성자푸른 은하수반 홍지율엄마|작성시간26.06.15|조회수17 목록 댓글 0

이번 주 지율이는 가족과 함께 잠실야구장에 가서 LG와 SSG의 경기를 관람했어요. 

야구장에 도착했을 때부터 많은 사람들과 응원 소리에 신이 난 지율이는 경기 내내 LG를 열심히 응원했답니다.

선수들이 좋은 플레이를 할 때마다 박수를 치고 환호하며 경기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어요.

경기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중간에 잠시 졸기도 했지만, 다시 눈을 뜨고는 끝까지 경기를 지켜보았답니다.

특히 LG가 8대 2로 승리하자 주변 사람들과 함께 신나게 응원하며 기뻐했어요.

응원가가 나오면 사람들을 따라 "짝짝짝 LG!"를 외치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정말 귀여웠답니다.

 

LG의 승리를 직접 본 영향인지 지율이는 야구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졌어요. 

그래서 주말에 난지야구장에서 처음으로 야구 수업도 받아보았답니다. 

처음에는 낯선 환경이라 조금 긴장한 듯했지만, 형아들과 코치님의 응원을 받으며 금세 자신감을 얻었어요. 

공을 던지는 투구 연습도 해 보고, 티볼 위에 올려진 공을 배트로 쳐 보는 타격 연습도 했답니다. 

처음에는 공을 맞히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여러 번 시도하며 점점 더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또한 공을 받는 포구 연습도 하며 야구의 다양한 동작을 경험할 수 있었답니다.

 

수업이 끝난 후에도 지율이의 야구 사랑은 계속되었어요. 

집에 돌아와서는 야구 배트를 잡고 타격 자세를 따라 해 보기도 하고, 공을 던지고 받는 흉내를 내며 

그날 배운 내용을 열심히 복습했답니다. 

"나도 야구선수 할 거야!"라고 이야기하며 야구에 대한 열정을 보이는 모습이 참 대견했어요. 

좋아하는 팀을 응원하고 직접 야구를 배워 보며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낸 주말이었습니다.^^ ⚾️💕

 

 

 

 

 

 

 

 

 

 

뽀너스. 교회 아기와 놀아주는 지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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