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금요일 드디어 기다리던 부모참여수업 날이었어요
윤우는 엄마와 함께 평소에 유치원에서 하는 활동들을 같이 해보았어요
정말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ㅎㅎ
모든 활동을 마치고 그동안 열심히 연습한 노래선물을 엄마께 불러주었어요
엄마는 감동을 받아 눈물이 나왔는데 윤우는 그모습을 보고 웃겼다고 합니다ㅎㅎ
그리고 주말에는 엄마를 도와 완두콩을 열심히 까주었어요~
중간에 힘들었을텐데도 끝까지 모두 까주었답니다 ㅎㅎ
덕분에 우리가족은 이번주말에
유치원에서 만든 된장, 간장과 완두콩으로 아주 맛나게
밥을 먹었답니다 ^^
윤우가 그동안 유치원이 재밌다고 했는데
실제로 같이 참여해보니 저도 너무 즐거웠고,
즐거워하는 아이들 모습을 보니 평소에 선생님들께서 얼마나 열심히 준비하시고 가르쳐주시는지 더 와닿았습니다 ^^
바쁘실텐데도 이런 자리 마련해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드리며,
직접 만든 된장과 간장도 감사히 잘먹겠습니다 ^^
남은 하반기동안 된장과 간장을 먹을 때마다 오늘을 기억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수업 준비해주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고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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