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이는 주말에 제천 할아버지댁에 다녀왔어요.
할머니께서 은성이 따라고 남겨놓으신 앵두를 따서 먹어보았어요.
흰색 앵두는 처음보는데, 앵두가 너무 셔서 딱 하나만 먹었어요.
할아버지가 생일을맞아 고기도 사 주시고
은성이가 바라던 큰 바퀴 자전거도 사 주셨어요.
집에 와서 타 보는데, 큰 자전거가 어색해서 처음엔 자꾸 넘어졌지만, 금방 익숙해져서 잘 달릴 수 있었어요.
집에와서는 새 자석블록으로 성을 만들고 놀며 쉬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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