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마포구청에서 하는 어린이 축제에 갔는데 저는 처음이었지만, 지우는 며칠 전 유치원에서 연극 보러 왔던 곳이라고 반가워했어요. 다양한 체험 놀이도 하고, 제일 재미있었다고 한 '오즈의 마법사' 뮤지컬도 보고 왔습니다.
일요일은 도서관에 갔습니다. 책은 몇 권 못 읽었지만, 초등학교 1학년(초1) 주안이 언니를 알게 되었어요. 언니가 책도 읽어주고 같이 과자도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경의선 숲길에서 운동기구도 하고 그네도 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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