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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산둘레길 제 2(체험의 숲길),제 3(사색의 숲길)구간 걷기.

작성자삼삼|작성시간11.10.01|조회수87 목록 댓글 0

★2011. 9. 30. 금요일. 서울 관악산둘레길 제 2(체험의 숲길),제 3(사색의 숲길)구간

 

관악산둘레길의 제 1구간은 지난번에 걸었고 이번에 제 2, 3구간을 걸었다. 둘레길 전체가 약 15km 정도이기에 이틀이면 모두 걷기에 충분했다. 이번에는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에서 시작했다. 관악구민회관 옆에서 산길로 서울대 정문 가까이까지는 제 1구간인데 지난번에 걸었던 길을 다시 걸었고, 서울대정문을 지나 관악산 입구에서부터 시작되는 제 2구간은 돌산 등산로입구(경로구억) - 용화정(성주암갈림길) - 돌산 정상 - 보덕사입구 - 삼성산 성지 - 산장약수터 - 국제산장아파트가 있는 곳까지 걷기 좋은 산길을 계속 걸었다.

 

제 3구간은 국제산장아파트가 있는 곳에서 시내 길로 신림6배수지공원으로 갔고, 공원의 산길을 걷다가 다시 시내 길로 접어들어 둘레길의 종점인 신림근린공원으로 가야되는데, 공원 산길에서 시내 길로 접어든 후 신림근린공원을 찾지 못해 그냥 신림역으로 해서 귀가 길에 올랐다. 시내 길에는 둘레길 안내 표시가 전혀 없고 지리를 잘 모르는 처음 간 사람에게 길 찾기는 매우 어려웠다. 몇 사람에게 물어 보아도 둘레길에 대해 아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물어물어 배수지공원에는 갔으나 신림근린공원은 너무도 막연해서 포기한 것이다.

 

관악산 둘레길은 의미가 없었다. 주변 사람들의 산책로는 되어도 먼 곳에서 찾아갈 필요는 없는 길이고, 둘레길을 안내하는 당국도 무성의 하고 하기 싫은 것을 억지로 형식적으로 조금 해놓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관악산은 정상이나 여러 봉우리들을 오르기에 어렵지 않은 산이므로 구태여 둘레길을 찾을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하며 둘레길 걷기를 마감했다.

 

 

 

제 1구간 가는 길에 헬기장에 유치원 아이들이 많이 나와 있는 것을 보았다.

 

제 1구간 산길을 벗어나 서울대 정문으로 가기 위해  철망 울타리 통로로 큰길과 만난다..

 

 

 

제 2구간이 시작되는 경로구역의 입구.

 

경로구역에서 처음 만나는 쉼터.

 

 

 

전망이 좋은 곳에서 나무 사이로 관악산 정상이 멋있게 보인다.

 

용화정 앞 성주암갈림길 이정표.

 

 

돌산 정상으로 가는 갈림길 사거리 이정표.

 

돌산에서 보이는 서울대캠퍼스와 관악산.

 

돌산 정상으로 오르는 길.

 

돌산 정상에 가까워진 길. 글자 그대로 돌산이다.

 

돌산 정상.  태극기가 휘날리고 있어 돌산국기봉이라 한다.

 

 

보덕사 갈림길 이정표.

 

둘레길 표시로 이러한 것이 많았다.

 

둘레길에서 보는 작은 생태연못.

 

헬기장과 체육시설이 있는 곳.

 

 

제 2구간에는 이러한 평상쉼터가 많이 있었다.

 

 

 

 

성지에서 신도들이 15개처 십자가길을 돌며 기도하는 모습이 몇 구룹 있었다.

 

십자가길의 형상들 중의 하나. 

 

 

외국인 선교사 3인의 순교로 이룩된 성지에 3인의 묘가 있다.

 

 

 

 

 

 

 

 

제 2구간 끝 무렵에  교회의 모습이 뚜렷해서.

 

 

 

신림6배수지공원으로 오르는 계단.

 

신림6배수지 공원

 

공원을 지나는 둘레길이 넓다.

 

둘레길에 있는 건우봉 정상의 체육시설과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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