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9. 9. 토요일. 서울시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호국탐방길 도보여행.
아내의 요청으로 아내와 함께 현충원에 가서 둘레 길을 돌면서 4명의 대통령묘를 중심으로, 모처럼 여기 저기를 비교적 자세히 돌아 보았다. 자원 봉사자로 안내를 위해 배치되어 있는 분들과 조금씩 이야기도 나누며 고귀한 영령들을 추모하는 마음도 가졌다. 날씨가 약간 더웠지만 느린 걸음으로 다녔고 휴식 시설이 잘 되어 있어서 쉬면서 다닐 수 있었다.
오늘의 코스는 지하철 4호선 동작역에 내려서 8번 출구로 나가 현충원 정문에서 부터 1, 2, 3, 4, 5묘역 옆길로 해서 애국지사묘역과 충열대를 지나 비교적 최근에 안장된 김영삼대통령묘에 갔다. 높은 곳에 넓은 면적을 찾이한 묘로 조성되어 있었다. 다음에 박정희대통령부부의 묘를 보고 김대중대통령의 묘에 갔다. 대통령의 묘 가운데 김대중대통령의 묘가 가장 좁은 면적이고 다른 곳에 비해 주차장 시설도 없어서 마음이 서운 했다. 김대중을 대통령 되게 하기 위해서 부지런히 투표했던 생각이 나서 묘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이승만대통령부부의 합장묘를 돌아보고, 묘역애서 다소 벗어난 솔내길을 따라 걷다가 유격부대전적비를 보고 베롱길로 해서 동문으로 현충원을 벗어나, 다시 동작역에서 전철을 이용하여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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