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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 도보여행

경기도 수원시-용인시 청명산-기흥호수둘레길-매미산 도보일지.

작성자삼삼|작성시간20.12.04|조회수602 목록 댓글 0

★2020. 12. 4. 금요일. 경기도 수원시-용인시 청명산-기흥호수둘레길-매미산 도보일지.

 

날씨는 다소 쌀쌀하지만 산책하기 좋은날에 나가서 많이 걸었다. 집에서부터 걸어서 다녀올 수 있는 곳을 향해 오전 10시 20분에 집에서 나갔는데 오후 4시 40분에 귀가했다. 걸음의 속도가 많이 느리긴 했지만 6시간 20분을 걸었다. 다리가 아프고 피곤할 정도로 걸었다.

 

집에서 출발하여 청명산의 호수마을 아파트가 있는 곳으로 고개를 넘어가서, 기흥호수둘레길로 접어들어 기흥호수수문이 있는 곳까지 걸었다. 호수둘레길 전체가 10km로 표시되어 있는데, 절반 정도 걸었다. 호수둘레길이 많이 정비되어 있었다. 전에 산길로 가야했던 구간이 있었는데 호수둘레로 가도록 만들어졌고, 쉴 수 있는 편의 시설로 의자들이 몇 군데 만들어져 있었다. 그리고 둘레길이 용인시경계둘레길로 이름이 바뀌어서 곳곳에 안내표시기둥이 설치되어 있었다.

 

호수둘레길에서 매미산(높이 158.5m) 정상을, 가장 급경사로 오를 수 있는 등산로로 올라갔다. 매미산 정상에서부터 산길 등산로를 걸었고, 청명산 방향으로 갈 수 있는 갈림길에서 청명산으로 가서, 청명산(높이 192m) 정상을 지나 청명역 1번 출구가 있는 곳으로 하산하여 귀가했다. 평일의 한산한 길을 천천히 걸으며 찬송가도 크게 불러보았고, 밝은 해가 선명하게 보여주는 호수와 도시의 어울림 경치도 많이 보며 즐겁게 걸어 다닌 하루의 삶이었다.

                                                                      기흥호수 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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