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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공원 여행

경기도 수원시 광교호수공원 도보여행.

작성자삼삼|작성시간20.07.07|조회수350 목록 댓글 0

2020. 7. 7. 화요일. 경기도 수원시  광교호수공원 도보여행.

나이가 많아지면서 높은 산에 가는 것이 힘들어지고, 장거리 여행도 어려워질 것 같아서, 앞으로는 산책로를 비롯한 여러 시설들이 잘된 수도권에 있는 공원 여행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 첫 번째 실행으로, 수도권에서 호수공원으로는 가장 아름답다는 광교호수공원이 가까이에 있어서 다녀왔다. 다행이 구름이 많은 날씨여서 호수공원에서의 하루의 삶이 비교적 쉽게 지낼 수 있었다. 광교호수공원은 두 개의 호수로 이루어져 있다. 신대호수와 원천호수, 두 개의 호수와 두 호수 사이에 산책로와 여러 공원시설들로 휴식과 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꾸며져 있는 아름다운 공원이다.

 

오늘 나는 집에서 출발하여 갈 때에는 산길을 이용해서 신대호수의 하늘전망대로 가서 신대호수를 먼저 돌아보았다. 평일이고 원촌호수보다 사람들이 적게 찾는 곳이어서 한가하게 돌아보는 여유가 있었다. 호수에 수중꽃밭으로 수련꽃이 많아서 구경을 하며 호수둘레길을 한 바퀴 돌면서 사진을 찍었고, 수원고등법원과 고등검찰청 건물이 있는 방향에서 광교호수공원 유아숲체험원을 돌아보고, 원형으로 습지가 조성된 곳들을 돌아보았다. 이어서 암벽타기 훈련장이 있는 넓은광장을 지나 천변산책로를 따라 원천호수의 전망대와 광교푸른숲도서관이 있는 곳으로 원천호수로 진입했다.

 

원천호수에서는 먼저 전망대에 올라 바라다 보이는 호수와 그 주변 사진을 몇 장 찍고 내려와서 호수둘레길을 한 바퀴 돌았다. 산책로의 일부가 꽃길로 조성되어 있는 것이 좋았고, 신대호수와 마찬가지로 호수에는 연꽃인지 수련인지 하는 수중꽃밭이 조성되어 있어 좋았다. 원천호수는 언제 가보아도 사람이 많다. 평일이지만 찾는 사람들이 많았다. 수원컨벤션센터가 있고, 광교커피거리와 상가들이 호수 주변에 길게 있어서 사람들을 많이 모이게 하는 것 같았다. 고층아파트가 주변에 많고,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시설들이 되어 있어서 야경이 아주 좋다고 하는데, 야간에 갈 수가 없어서 볼 수 없는 것이 아쉬움이기도 한다. 귀가는 원천리천 산책로를 따라 오다가 시내 길로 왔다. 오후에는 해가 밝게 비추어서 많이 더웠다. 땀이 많이 나는 무더운 여름이지만, 아들의 생일에, 1974년 7월 7일에 태어나서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유학 가서 박사가 되어 미국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아들과 며느리와 고등학생이 된 두 손주들도 생각하면서, 아름다운 공원에서 아름다운 것들을 많이 보면서 여유 있는 하루의 행복한 삶을 살았다. .

            ※신대호수 사진은 여기에 올리고 원천호수의 사진은 다음페이지에 올립니다.

                                                                                        신대호수가 내려다보이는 하늘전망대.



























                                                                         수원고등법원과 고등검찰청의 두 건물이 수중에 같이 보인다.










                                                                          가까이 가도 날아가지 않은 귀여운 이름모르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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