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6. 15. 월요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해솔공원 맨발길 여행.
지하철 수인분당선 보정역에 내려 2번 출구로 나가 직진하다가 산촌마을 앞 삼거리에서 좌회전하여 보정초등학교 옆에 있는 해솔공원에 도착하여 맨발길을 걸었다. 맨발길은 자연 흙길로 150m 정도의 길이로 추정되었고, 흙을 잘 다지고 매끄럽게 정리하여 일정한 간격으로 깨끗하게 조성해 놓아서 부드러운 감촉의 흙길을 걸을 수 있었고, 숲길이어서 더워도 숲 그늘로 어렵지 않게 걸을 수 있는 아주 좋은 맨발길이었다. 10회 정도 왕복했는데 걸음 수가 6,065보 걸은 것으로 스마트 폰에 표시 되었다. 가까운 곳이어서 점심을 먹고 오후에 다녀왔는데, 섭씨 31도가 넘은 날씨라 해도 시원한 지하철을 타고 가고, 숲길을 걸었기에 더위에 상관 없는 즐거운 도보여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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