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6. 16. 화요일. 서울 도봉구 초안산수국동산 맨발길 여행.
2024년 6월에 지하철 녹천역에서 시작하여 초안산 산책로를 걸어서 다녀온 적이 있는 수국동산에 오늘은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해서 다녀왔다. 지하철 4호선 수유역에 내려 1번 출구로 나가 1133번 버스로 환승하여 유원극동아파트 정류장에서 내려 수국동산으로 갔다. 6월 20일과 21일에 축제가 준비되어 있는데, 미리온 사람들이 많아 수국동산에는 사람이 많았다. 정자와 의자 등 휴식 시설이 많았는데 빈자리 찾기가 어려웠다. 황토 맨발길이 공원의 정상 부근에 있어서 수국밭을 지나 맨발길로 갔다. 맨발길은 60m 길이의 황톳길로 세족장도 있고, 황토족탕도 있고, 황토가 잘 덮힌 길로 나무 그늘이 햇볕을 가려주어 더운 날씨임에도 걷기가 좋았다. 길이가 짧은 것이 아쉬웠으나 왕복 걷기를 여러 차례 해서 맨발길만 6,227보 걸었다. 맨발길 주변에 사람들이 많았으나 맨발 걷기를 하는 사람은 드물었다. 맨발걷기를 한 후, 다시 수국밭을 통과하며 아름다운 수국 사진도 많이 찍고, 버스로 광운대역으로 가서 지하철을 이용하여 귀가했다. 햇볕이 너무 강해서 꽃밭도 그늘을 찾아다니며 감상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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