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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아람근린공원 맨발길 여행.

작성자삼삼|작성시간26.06.17|조회수14 목록 댓글 0

2026. 6. 17. 수요일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아람근린공원 맨발길 여행.

 

날씨가 무척 덥지만 지하철과 버스를 타면 시원하고 맨발길은 숲길이기에 점심을 먹고 오후에 길을 나섰다. 지하철 수인분당선 구성역에 내려 1번 출구 버스정류장으로 나가 31-2번 버스로 환승하여 첫 번째 정류장인 물푸레마을 7,8,9단지정류장에서 하차하여 길건너 10여분 걸어서 아람근린공원 맨발길 세족장과 화장실이 있는 곳에 도착했다. 세족장에 신을 벗어 놓고 상당히 높은 계단을 올라 맨발길에 들어서서 걷기 시작했다. 산속 숲길로 된 맨발길은 자연 흙길을 잘 다져서 조성한 길로 야자메트길과 나란히 맨발길이 깨끗하게 조성되었고, 길이가 600m 정도로 추정되는 상당히 긴 길이었다. 맨발길 끝에는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엇고, 동백지구 아파트 단지를 비롯해서 주변의 조망이 좋았고 시원함을 주었다. 맨발길 주변에는 정자와 휴식할 수 있는 의자가 많았고 체육시설도 갖추어 놓아서 다양하게 운동을 할 수 있게 했다. 오늘 맨발길 전체를 2회 왕복하고, 중간지점까지도 왕복하면서 맨발 걸음수 6,529 걸음을 걸었다. 하루 맨발 걸음수 6,000보 정도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많이 걸었다. 더위에 상관 없이 맨발 걷기를 할 수 있어서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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