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6. 18. 목요일. 서울 광진구 아차산어울림정원 맨발길 여행.
아차산에도 맨발길이 있다고 해서 오랜만에 가보았다.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에 내려 1번 출구로 나가 송도갈비집, 광장중학교, 광장초등학교를 지나 아차산으로 갔다. 가는 길에 아차산 방향 가는길 표시가 인도에 크게 써 있어 안내를 해주기에 쉽게 갈 수 있었다. 아차산 입구 근처 생태연못이 있는 곳에서 아차산어울림정원 표시가 보이고 그 일대가 어울림정원임을 알수 있었다 맨발길은 연못 바로 옆에 있었다. 작은 면적에 구불구불 S자 모양으로 황톳길이 조성되었고 길이는 100m 정도로 추정되었다. 먼저 맨발길을 걸었다. 일부는 해가 비추었고 대부분은 그늘길이어서 그늘길 위주로 걸었다. 오늘 걸음수 총 14,846 걸음 중, 맨발길은 6,700걸음 걸었다. 황토볼 맨발길이 따로 있었는데, 걸으면 발이 많이 아파 적응이 되지 않아 그곳은 걷지 않았다. 맨발길을 걸은 후, 어울림정원의 산책로를 따라 좋은 경관을 돌아보았다. 어울림광장 주변도 돌아보고, 예전에 걸은 적이 있는 아차산동행숲길 데크길 산책로도 조금 걸었다. 아차산 산책로를 걸으면 주변 경치가 아주 좋지만, 덥고 힘들어서 높은 곳은 가지 않고 어울림정원의 이곳저곳만 돌아보고 광나루역으로 가서 지하철로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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