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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 레스피아 맨발길 여행.

작성자삼삼|작성시간26.06.21|조회수13 목록 댓글 0

2026. 6. 21. 일요일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 레스피아 맨발길 여행.

 

주일 오후 가까운 곳에 또 하나의 맨발길이 있다는 것을 알고 영덕 레스피아에 다녀왔다. 집 근처 청명역 3번 출구 버스 정류장에서 3번 시내버스를 타고 여섯 번째 정류장인 삼성전자입구 정류장에 내려 10여분 걸어서 영덕 레스피아 맨발길에 도착했다. 공원인데 레스피아라고 해서 검색을 해봤더니 레스피아(Respia)는 회복이라는 뜻의 Restoration과 유토피아 Utopia의 합성어로 하수처리 시설을 지하화 하고 지상에 아름다운 공원을 조성한 친환경 공간이라는 뜻이라 했다. 레스피아라는 이름을 가진 공간이 몇 군데 더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영덕  레스피아는 흥덕지구에 있는 높은 빌딩으로 돋보이는 강북삼성병원 수원검진센터 바로 뒤편에 있다. 맨발길은 어제 비가 많이 와서 황토 진흙 족탕길이 되어 발등까지 황토가 덮히는 길을 걸어야 했다. 건식길을 걷는 것보다 힘이 많이 드는 걸음이었다. 오늘 맨발길만 걸음수 4,000보 정도 걸었다. 도심 한 가운데 있는 영덕 레스피아에는 황토 맨발길을 비롯해서 인라인 스케이트장, 농구장, 풋살장 등을 비롯한 운동시설도 많고 정자 등의 휴식 시설도 많아 주변 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장소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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