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6. 23. 화요일. 서울 도봉구 월천근린공원 맨발길 여행.
금년 5월 4일에 첫 개방을 한 맨발길로 홍보가 되어 가보았다. 지하철 1호선 녹천역에 내려 2번 출구로 나가 바로 앞에 있는 강북중앙교회의 좌측에 지하철 선로와 나란히 가는 데크 산책로를 따라 100m 정도 가면 우측으로 맨발길이 보여 쉽게 찾아갔다. 지하철역에서 5분 거리에 있어서 편리했다. 맨발길은 황토 색이 빨간색으로 선명해서 새로움이 있었다. 건식과 습식 두 개의 맨발길로 조성이 되었는데 건식이 52m, 습식이 32m로 합 84m의 짧은 길이었으나 숲속에 위치해서 더워도 나무 그늘길이 되고 캐노피 시설이 되어 비가 와도 맨발 걷기를 할 수 있게 되어 편리하게 조성된 아담한 맨발길이었다. 건식과 습식 길을 오가며 오늘 맨발길만 걸음수가 5,422보 표시 되었다. 공원도 크지 않은 아담한 공원으로 창동주공 18단지가 에워싸고 있는 숲이 좋은 곳으로 편의 시설이 많아 주변 시민들의 좋은 휴식처가 될 것 같았다. 상당히 먼 곳으로 지하철을 타는 시간이 많았으나 한낮 더위에 지하철을 타고 다닌 것이 피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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