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6. 6. 토요일. 서울 송파구 천마근린공원 맨발길 여행.
송파구에 있는 맨발길을 돌아보면서 오늘은 천마근린공원 맨발길에 다녀왔다. 지하철 5호선 종점인 마천역에 내려 2번 출구로 나가 20여분 걸어서 공원에 도착했다. 공원이 산으로 되어 있어 높은 곳은 오르지 않고 자동차 도로를 따라 송파안전체험교육관이 있는 곳으로 가서 교육관 뒤편에 있는 맨발길로 갔다. 맨발길은 둘레가 60m와 100m 정도로 추정되는 두 곳의 원형 황톳길과 황톳길 주변의 흙길이 여러 갈래 길로 모두 맨발로 걸을 수 있는 맨발길로 조성 되어 있었다. 동호회원들로 보이는 사람들을 비롯해서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다. 60m 원형길을 20회 걸었고, 100m 원형길을 10회 걸었고, 여러 갈래의 흙길을 상당히 많이 걸었다. 맨발길은 숲길로 대부분이 그늘길이어서 더워도 걸을만 했다. 세족장도 있고 안전체험교육관 옆에 화장실도 있어서 좋았다. 공원 주변에 정자 등 휴식 시설이 많아 노인들이 많이 모여 장기를 두는 모습도 보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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