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고민의 크기가 다르지...
그래도... 그 고민에 대한... 충고... 따위의 것들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만으로도...
그 고민... 충분히 해결할 수 있을거야...
남들이란...
아무리 친한 사이라 해도 그 크기를 가늠하기가 쉽지 않으니...
자슥...
고민은... 고민일 뿐이야...
물론 고민이야... 그것에 당면한 사람한테는 상당히 심각한 것이지만...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주위를 둘러보면...
내가 고민하는 것이 얼마나 하잘 것 없는 것이었는지 알게 될지도...
...
네 고민을 무시하는게 아니야...
다만...
고민의 크기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해서...
쓸데없이 고민의 크기를 너무 부풀려...
필요 이상의 맘 상함을 느끼지 않았으면 하는 소심한 바램이지...
세상에는 정말 엄청난 고민을 하는 사람이 많거든...
생각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많이 바뀔 수 있으니...
고민은...
그런 것들을 할 수 있는 여유가 있다는 것 자체로...
어쩌면...
아름다운 건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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