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친하다는 이유만으로 너무 많은 이해를 바라는 것 같다...
이해해주겠지... 하는 믿음도 물론 작용하지만...
그것이 인간관계를 얼마나 나태하게 하는지...
그런 것 같다...
믿음을 가지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내가 무언가 신뢰따위의 감정을 심어줘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이해를 구하지 못하겠지...
그래...
믿으니까...
기본적인 믿음이 있으니까...
그렇지...
다만... 그 기본적인 믿음을...
소홀히 여기지나 않을까... 두려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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