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영화도 얼마전.. 케이블 영화채널에서 해 주더군요.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며 봐서.. 자세히는 못봤지만.
인상적이었던 장면은..
신문에 실린 자신의 시를 사람들이 쓰레기라고..시도 아니라고 조롱할 때..
이상이 그들에게 다가가 당당하게..
'너가 생각하는 시의 기준이 뭐냐?'고 되묻는 장면이었죠.
그는 시에 대해 너무나 뚜렷한 자신만의 색깔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색깔은 수많은 사람들의 조롱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았죠.
그렇게 성깔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 좋아합니다.
그러한 이야기들은.. 때론 그것이 자신에게 직접 와 닿는 이야기가 아니라 할 지라도..
신비하고 강한 매력을 내뿜습니다.
음.. 저도 그 뻔뻔함을 본받아.. 제 자작시를 낭송해 드리겠습니다.
제목은.. "시" 입니다.
(시)
지금 당신이 읽고 있는 이 글은
시 입니다.
혹 당신이
이게 무슨 시야 하고 물으신다면
그것은 아마 이 시가
당신을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
좀.. 엉뚱하져?ㅎㅎㅎ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며 봐서.. 자세히는 못봤지만.
인상적이었던 장면은..
신문에 실린 자신의 시를 사람들이 쓰레기라고..시도 아니라고 조롱할 때..
이상이 그들에게 다가가 당당하게..
'너가 생각하는 시의 기준이 뭐냐?'고 되묻는 장면이었죠.
그는 시에 대해 너무나 뚜렷한 자신만의 색깔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색깔은 수많은 사람들의 조롱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았죠.
그렇게 성깔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 좋아합니다.
그러한 이야기들은.. 때론 그것이 자신에게 직접 와 닿는 이야기가 아니라 할 지라도..
신비하고 강한 매력을 내뿜습니다.
음.. 저도 그 뻔뻔함을 본받아.. 제 자작시를 낭송해 드리겠습니다.
제목은.. "시" 입니다.
(시)
지금 당신이 읽고 있는 이 글은
시 입니다.
혹 당신이
이게 무슨 시야 하고 물으신다면
그것은 아마 이 시가
당신을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
좀.. 엉뚱하져?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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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소나무그늘 작성시간 04.01.30 전 이영화에서 이상의 방황하는 모습이 미약해보였는데 ...암튼 글 잘읽었습니다 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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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oO니가저아Oo 작성시간 04.01.30 여러사람들의 글을 읽어도 아직 제가.. 어려서 그런 지 이해를 잘 못하겠군요 ^-^ 저도 여러분들 틈에 끼어서 열심히 얘기하고 서로 생각도 나누고 싶은데..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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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4.01.30 음.. 전 니가저아님이 쓴 글은 제목에 상관없이 꼭 읽어봅니다. 특별한..어찌보면 황당할 수도 있는 님 만의 개성이 있어서.. 음 그리고 이건 어디까지나 제 생각인데요.이해되지 않는건 이해하지 않으면 됩니다. 그저 솔직히 자신이 아는 걸 안다 그러고 모르는걸 모른다 그러면 그게 가장 재밌는 대화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