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사랑할 줄은
정말로 몰랐지.
결국은 그대을 사랑하는 줄도 몰라서
그대가 내 곁에 있는 동안에
난 한번도 사랑한다는 말을
건네지 못했던 것을 기억해
아직도 나는
작게 나 자신에게 속삭이고는 하지.
사랑해.
그러나,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인지
되네여보게 되지.
그대가 없는 사랑의 말은
나 밖에 들을 수 없는 사랑.
나를 사랑함이 아니라
나 태어나
처음으로 사랑해본 그대,
난 그대에게 준 사랑을
보면서 어찌 감당할수 없어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도 못하고
눈물 속에 그대를
보내버렸네...
사랑은 마술같다하지.
나 그대보면서 한번도
사랑으로 다가올것이라
생각못했고
그대가 내 안에 그토록 오래
머물게 될줄은 정말로 몰랐지..
누가 말하기를,
더이상 아파하지 않기 위해
사랑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그대여,
나 어떻게 그대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나...
나 어떻게 그대를 잊을수가 있겠나..
그대로 인하여
나 이렇게 사랑이란 것을
깊이 알게 되었는데...
나 앞으로
그대로 인해
그대의 잔영과 잔재로 인해
오랫동안 울겠지만,
그대의 속삭임 하나와
그대의 추억하나면
이 세상 가득 채워
살아가면서
사랑을 느낄 수가 있을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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