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발걸음 따라 걸었던 멋진 길,
허접한 핸폰사진이지만
너무 너무 좋았던, 월악산 하늘재길..
눈요기 하시라는 의미로 게제 해 봅니다.>
아름드리 키큰 나무들이 보초를 서듯이
길의 양쪽으로 나뭇잎이 푸르게 우거져서
두시간여,
그 길을 걷는 내내
모든길의 햇볕 가리개를 만들어주었던
월악산의 멋진 둘레길
길의 바닥 조차도
지난해 떨어졌던 나뭇잎들이
땅위에 아직도 잔뜩 쌓인탓에
걷는 발걸음조차,
마치, 양탄자 위를 걷는듯이 폭신폭신
참 멋진길
참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꼭, 다시한번 가보고 싶어지는 하늘재 길입니다.
예쁘고 멋진길
만나게 해 주신.. 수고하신 운영진님들
함께 발걸음 했던 모든분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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