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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유머글

오빠 수술

작성자토론토|작성시간26.06.06|조회수124 목록 댓글 2

오빠 수술

태어날 때 해주는 것보다 초등학교 때 해주는 것이 낫다는 그 당시의 여론에 따라

늦추고 늦추던 큰놈 고추 수술을 해주었다.

수술 날짜를 예약하고 나서부터 마취주사를 엉덩이에 맞는지

고추에 맞는지에 대해 걱정이 태산 같았던 큰놈에게
“걱정 하지마 엉덩이에 하니깐…”하고 안심을 시켰다.

수술을 마치고 집에 온 오빠의 이상한 행동거지를 보고 유치원 다니는 막내딸이 엄마에게 이유를 물어보았다.

설명하기가 복잡하여 엄마가 그냥…,

“응 오빠 고추 잘랐어” 하고 답하자

막내딸이 오빠를 보며 크게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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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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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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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나현 | 작성시간 26.06.06 웃어야죠
    한참을 생각하다 웃습니다 ㅎㅎ
  • 작성자삶의자리 | 작성시간 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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