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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시간의 흐름

작성자사파|작성시간26.03.21|조회수76 목록 댓글 4

어느덧 귀촌 을 한지 10년이
되어가는데
그동안 무엇을 했을까.

10년동안 하루도 빠지지않고
쓴 일기장이 밴드도용으로
날아갔을때 허탈한 심정
부여잡고
새롭게 쓰고있는 새일기장

오늘은
잔잔하고 도도하게
흐르는 금강뷰를 보고싶은
마음으로 올랐다.

오름길에
아름다운 글들이
정겨운 곳

금강 윤슬 뷰가 정말로
아름다운데
오늘은 윤슬이 잘 안보임

제가 5년동안
맨발걷기 와 등산 하는
보물같은 곳

메타쉐콰이어길
그리고 이곳이
저에게는 힐링하는 공간속으로..

느리게.
느리게..
느리게...

다녀왔어요^^

맨발걷기 황톳길

이곳에서 출발~~

제가 몇년동안 쓸고 또 쓸기에 깔끔한 ^^

약수터 이제는 무용지물ㅜㅜ

길이 이쁜

볼때마다 공감하고
슬프기도 하고..

중간 간이역

나도 그렇게..

누구나 알고있는^^

오름길

쉴수있는 정자

드디어 금강전망대^^

당겨보았는데
윤슬이 희미하게 약하네요.

맬맬 오시는 83세 할머님
저보다 걸음이 더 빠르시다는^^

공감하죠^^

하산길

참좋아^^

이곳이 포토존 ^^
드라마.영화촬영
나무 옆으로 여주인공이
얼굴 살짝

한번쯤은
나무에 기대서서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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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요세비 | 작성시간 26.03.21 아름답고 정겨운 길이
    너무 좋아 보이네요 ~~
  • 답댓글 작성자사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1 네에
    정겹다는 표현이
    맞아요^^

    근거리에
    있기에 특별한 일 없는한
    맬맬 간답니다.

    주민들과
    살아가는 이야기도
    나눌겸^^
  • 작성자글장이 | 작성시간 26.03.22 엄청난 글 기록이 날아갔다는 심정, 심히 위로를 드립니다.
    형식은 사라졌지만,
    내용은 사파님 마음속에 모두 내장되었을 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사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2 멋진 말씀에
    위로가 되네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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