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귀촌 을 한지 10년이
되어가는데
그동안 무엇을 했을까.
10년동안 하루도 빠지지않고
쓴 일기장이 밴드도용으로
날아갔을때 허탈한 심정
부여잡고
새롭게 쓰고있는 새일기장
오늘은
잔잔하고 도도하게
흐르는 금강뷰를 보고싶은
마음으로 올랐다.
오름길에
아름다운 글들이
정겨운 곳
금강 윤슬 뷰가 정말로
아름다운데
오늘은 윤슬이 잘 안보임
제가 5년동안
맨발걷기 와 등산 하는
보물같은 곳
메타쉐콰이어길
그리고 이곳이
저에게는 힐링하는 공간속으로..
느리게.
느리게..
느리게...
다녀왔어요^^
맨발걷기 황톳길
이곳에서 출발~~
제가 몇년동안 쓸고 또 쓸기에 깔끔한 ^^
약수터 이제는 무용지물ㅜㅜ
길이 이쁜
볼때마다 공감하고
슬프기도 하고..
중간 간이역
나도 그렇게..
누구나 알고있는^^
오름길
쉴수있는 정자
드디어 금강전망대^^
당겨보았는데
윤슬이 희미하게 약하네요.
맬맬 오시는 83세 할머님
저보다 걸음이 더 빠르시다는^^
공감하죠^^
하산길
참좋아^^
이곳이 포토존 ^^
드라마.영화촬영
나무 옆으로 여주인공이
얼굴 살짝
한번쯤은
나무에 기대서서
"쉼"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요세비 작성시간 26.03.21 아름답고 정겨운 길이
너무 좋아 보이네요 ~~ -
답댓글 작성자사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1 네에
정겹다는 표현이
맞아요^^
근거리에
있기에 특별한 일 없는한
맬맬 간답니다.
주민들과
살아가는 이야기도
나눌겸^^ -
작성자글장이 작성시간 26.03.22 엄청난 글 기록이 날아갔다는 심정, 심히 위로를 드립니다.
형식은 사라졌지만,
내용은 사파님 마음속에 모두 내장되었을 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사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2 멋진 말씀에
위로가 되네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