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에 한국에서 개봉된 일본 영화
'러브레터'의 여주인공이 오늘 54세의
나이로 사망했는데 사인은 아직 모른답니다.
나도 당시에 아내와 영화를 본 기억이
있고 우리 대부분이 애잔하게 보았을
러브레터의 여배우가 죽기전에 남긴
마지막 말이랍니다.
"나는 지옥을 갔다왔다. 그리고 이 말은 해야겠다. 그곳은 멋진 곳이었다.(I have been to hell and back. And let me tell you, it was wonderful)”라는 글귀였다.
팬으로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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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나현 작성시간 24.12.06 러브레터 여 주인공 나카야마 미호 1인2역으로 열연 하든 배우가
밤새안녕 이라니 그는 마지막을 예측이나 했을까요
청순한 그의 모습이 아련하게 떠 오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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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글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2.07 오랜세월이 흘렀는데도 아직 러브레터가 기억에 남네요~
오겡끼데스까~^^ -
작성자은이 작성시간 24.12.07 나카야마 미호는
그날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계최할
예정이었는데 컨디션이 좋지않아
취소를 했다네요
전조증상이 있었으니 병원에 갔어야
하는데 !
욕실에 쓰러져 발견됐다는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제가 가을에 여행 다녀왔던 그곳
홋카이도의 눈 덮힌 설원에서
나카야마 미호가
영화의 한장면중
애절하게 외치던
"오 겡키데스카, 와타시와 겡키데스
(잘 지내나요? 전 잘 지내요)"
라는 러브레타의 유명한 대사가
떠오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답댓글 작성자글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2.07 얼마전에 한국의 유명 여배우도 집안에 쓰러져 있는걸 나중에 발견했는데 그런걸 생각하면 독거노인의 신세가 불쌍해요~ㅠ 결혼한 자식들은 일주일후쯤 발견할텐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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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멜라니 작성시간 24.12.09 고인의명복을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