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전철1정거장에 팔천원짜리 백반부페가 있는데
식재료가 싱싱하고 고기와 생선을 비롯한 20여가지의 찬이 나오는데 맛도 다 괜찮다
하여 가끔 차나 자전거 타고 가는데
몇일전 갔다가 오이 미역냉채가 나와
좋아하는 음식이라 맛있게 한사발 비우고
한사발 더 먹으려 했는데
이미 다른 음식에 포만감이 들어
깜박하고 그냥 나온게 아쉬움이 들어
어제 슈퍼에 가 오이 2개 청정원 마른미역 1포를 사와
오이미역 냉채를 만들어 봤다
ㅋ 미역을 너무 넣어
미역으로 꽉차버려 반을 건져내어 고추장에 찍어먹고
어제 저녁, 오늘 아침 먹고 반정도 남았다
미역을 넣을때 불어서
양이 2~3배정도 많아지겠지 하고 넣었는데
10배정도로 불어남
경험으로 느꼈으니 다음에는 반정도 넣으면 적당하리라
그런데 미역이 불어 먹기에는 너무 커
불리기전에 잘라줘야 하는지
넣고나서 잘라야 하는지
어느 방법이 현명한지 모르겠다
이왕지사 요즈음 통 안보이는 한번쯤님이
가르쳐 주면 좋으련만
외국여행 가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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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한번쯤(게시판지기) 작성시간 25.08.09 ^^
저 찾으셨어요?
전 미역을 불린 다음에 잘라서 넣어요.
미역 오이냉국은 칼로리가 낮으니 가만히 누워계셔요.
배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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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아침가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8.09 ㅎ 막내같아서 불러봤어요
언니들 부르면 작업하는걸로 비칠수도 있어서~^^ -
작성자동시 작성시간 25.08.09
다 배우시면
오이냉국 만드셔서
모임에서 선을
좀 보여주시길 ‥
홀 아비궁상
홀 아비 반찬 연습으로 ·ㅎ -
답댓글 작성자아침가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8.09 사실 궁상떠는 모습도 넣으려고
제목을 그리했는데
내점수 깍일까봐 ㅎㅎ
글타고 남성이 오이냉채 만틀어 봤어요
하려니 쑥스럽고 하여
그냥 뒀어요~ -
답댓글 작성자동시 작성시간 25.08.09 아침가리
미쵸요 ~ㅎ
재미있는 글 이나
올리시지 ‥
이미 깍였어요 ~ㅋ
언제 뵈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