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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백년된 친구들

작성자글렌|작성시간26.03.23|조회수267 목록 댓글 8

1976년 대학에 입학해서
올해까지 50년을 만나온
대학친구들과
오늘 신촌의
형제갈비에서 점심식사를
같이 하고
50년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면서 캠퍼스를 돌아다녔습니다.


신촌 형제갈비

Y대 독수리상

E여대 대강당


올해 칠순을 맞아 4월말에 1박2일 목포 여행을 같이 떠날 예정입니다.

50년동안 한결같이 만남을 지속하기가 쉽지 않은데
전생의 인연들이 대단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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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글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4 젊었을 때는 남녀간에 의견 대립도 있었지만 세월을 같이 보내면서 이제는 가족과 같은 친구들이 되었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글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4 저희도 어제 캠퍼스를 돌아보면서 그때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다는 얘기들을 많이 했어요.
  • 작성자삶의향연(운영자) | 작성시간 26.03.24 글렌님 사진 속의 모습들이 좋아 보여요. 글렌님의 모습도. 멋지시고.... 좋은 날 좋은 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셨네요. 좋은 모습 잘 보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글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4 일년에 네번 정도 정기모임을 갖는데 벌써 오십년이 지나갔어요. 저에게 삶의 향연이 되는 친구들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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