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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삼오행시

사월이여/백목련

작성자진정|작성시간26.03.28|조회수69 목록 댓글 6

사~사소한 것에도 애정이 생기니
매일 소소한 즐거움을 주네요

월~월급타서 작은 장미화분 1개
수선화 1개 사서 보고 또 보니~

이~이 꽃들에게 정이 새록새록
생기네요

여~여름 오기 전에 마음껏
눈빛 교환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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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진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8 사~랑하고 사랑하리라, 봄!
    월~동 준비한게 엊그제인데
    이~제 봄이 깊어 가누나
    여~름도 대기하고 있겠지

    감사합니다~~
  • 작성자티노 | 작성시간 26.03.28 사:사월은 언제나 잔인했다
    월:월빛에 젖은 꽃잎이 흩어지듯
    이:이별은 말없이 가슴에 내려앉고
    여:여인은 끝내 봄을 데리고 떠났다
  • 답댓글 작성자진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8 사~사월은 죽은땅에서
    라일락을 피우기도 하지요

    월~월요일처럼 힘찬
    출발을 하게도 하구요

    이~이별이 새로운 만남을
    잉태하는 것처럼

    여~여성의 계절 봄은
    해마다 돌아오니까요..
  • 답댓글 작성자블루랑 | 작성시간 26.03.28 멋짓행시에 짝짝짝 박수보냅니다~^^
  • 답댓글 작성자진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8 블루랑 어머나..블루랑님!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죽은땅에서 라일락꽃을
    피우고...는 엘리엇의
    황무지에서 가져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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