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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삼오행시

문무대왕릉---여름피서지

작성자루나|작성시간26.06.10|조회수52 목록 댓글 4

문---문짝을 슬그머니 열고 들어와
무---무슨 개선장군인양 떡하니 서서
대---대그빡만한 족발을 탐내는구나
왕---왕서방이 먼저 봤기에 망정이지
릉---능히 한 덩이 물고서 당당히 나갈놈이여.

족발을 탐내서 문열고 들어와 기회를 노린 하이트(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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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인어공쥬 | 작성시간 26.06.11 문 노크 소리 똑똑똑
    아침부터 똑똑똑

    무엇이 배달 되었나?
    아님 누가 왔나?

    대문 틈새로 빼꼼
    눈알을 좌우로 두리 번 두리 번

    왕 방울 눈을 가진 멋진 신사가
    떡 하니 서 있네

    능이백숙 끓여서 같이 먹고 가실라우
    한 마디 건네본다(이게 왠 떡이야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루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ㅋㅋ~~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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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포그니 | 작성시간 26.06.12 문~문밖에

    무~무시무시한 개들이 짖고 있어서

    대~대들보를 붙들고 빼꼼히 내다보니

    왕~왕처럼 생긴 놈이 으르렁거리며

    릉~릉을 잘 지키란다. 자기가 전생에 문무대왕이었다나, 어쨌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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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루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ㅋ~누구의 보디가드~~??
    전생에 덕을 쌓으셨남
    복 받으실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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