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중에 소낙비가 새벽에 퍼붓는 소리가 들리는 날이면 착한선비가 새가슴인지라
오-장육보가 제각기 이리저리 흩어져버리는데 밤새도록 그 오장육 찾아다니느라고 밤을 꼬박 세울 때가 많은데요
는-쟁이 냉이꽃은 착한선비 보고 그대는 오장육보들을 어디로 그리 질퍽질퍽 대며 찾으러 다니냐 하네요
소-리소리 지르며 밤새도록 찾으러 다녀봤자 아무 소용이 없다면서 찾다 찾다 못 찾으면 담벼락 밑에 는쟁이 냉이꽃 나와 함께 살자 하네요
리니지클랙식 새로나온 프로그램 다운받아 우리 둘이만 즐기며 어뚱한 곳에 눈 돌리지 말고 사는 동안 깨끗한 삶 추구하자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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