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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어디?

먹고 살기 진짜 힘드네요

작성자착한선비|작성시간26.05.16|조회수184 목록 댓글 5


오늘은 선비가 쇳물 흘러내리는
용광로 보다도 몇 배 더워
뭘 먹고 살겠다고
개들처럼 혓바닥 내밀고 농장에 가
땀방울을 비오듯이 흘려가며
멍멍 에고 아니다 낑낑 대며
일 할 시간이 아니기에
마트에 가서 소고기와 메추리알과
조림고추만 사다가 조렸는데요
요즘 물가가 장난이 아니기에
비오는 날에는 빈 깡통 들고
역전이나 터미널에 가서
구걸 좀 해야겠습니다

고깃값 좀 뽑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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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프시케 | 작성시간 26.05.16 new 깡통들더라도.... ㅋ

    그나저나
    꽈리장조림 정말 맛있어보여요~~
  • 답댓글 작성자착한선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16 new ㅋㅋㅋ 무슨 답변을 올리려 했는데 프시케님께서 ㅋ로 웃음을 주셨는데 그 바이러스로 마음껏 웃어봅니다 착한선비의 글 밑에 댓글 다시는 분들은 머지 않아 크나큰 축복이 있을 겁니다^^
  • 작성자여녹(게시판지기) | 작성시간 26.05.16 new 장조림 비쥬얼이
    끝내줍니다.
    한 동네에 산다면,
    한 종지
    얻어 먹을텐데요 ㅋ
  • 답댓글 작성자착한선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5.16 new 그래요 제아무리 최첨단 장비로 세상을 훤하게 바라보고 산다지만 착한선비의 글 밑에 댓글들을 다시는 분들은 앞날에 행운이 찾아올 것입니다 암이요^^
  • 작성자봄비 | 작성시간 01:19 new 넘 맛나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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