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글 5060 여행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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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그릇일까.
뭐든 잘 퍼담을수 있는 바가지일까.
깨어지기 쉬운 유리그릇일까.
아니면
내 마음에 오염까지도
남한테 보여지는 투명한 그릇일까.
언제이던가.
나는 집안의 모든 식기류를
투박한 도자기 그릇으로 바꾸었다.
이를 본 친정엄마는
젊은애가 절에서 쓰는 투박한 그릇을 쓰냐고
핀잔을 준 기억이 있다.
조금 무겁긴 하나
딱, 내 성향과 맞다고 생각이 들었다.
사람은
저마다 본인과 닮은
마음의 그릇이 있는거 같다.
살다 보면 느끼게 된다
사람은 결국 자기 그릇만큼
사랑하고, 이해하고, 기다린다는 것을..
내 그릇이 작아서가 아니라
아직 채워가는 과정일지도 모르지요.
이성 간의 만남도 마찬가지
좋은 사람이 나타나는 것보다
그 사람을 품을 수 있는
내 마음의 크기가
더 중요할 한거 같지요.
조금 서운했다고 등을 돌리지 않고,
조금 다르다고 하여 판단하지 않은 것
그게 살아오며 조금씩 커진
인생의 그릇 아닐까요.
그럴수도 있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름을 받아들이고
남의 평가에 휘둘리지않고,
자존감 튼튼하고 타인과
비교하지 않는
큰 그릇이 되어보아요.
아시나요~
그릇이 크기에 따라
우리가 느끼는 행복도 달라집니다.
나는 어떤 그릇의
사람이 되고 싶은가...
생각해보는 오늘이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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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수현이(운영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13 찬란하게 좋은날입니다.
하늘도 예쁘고
바람도 예쁘고
햇살도 예쁜 오늘입니다. -
작성자눈꽃사랑 작성시간 26.05.13 출석 합니다 행복한 시간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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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수현이(운영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13 눈꽃사랑님
나른한 오후..
바람이 자꾸 유혹하네요.
남은 오후
예쁘게 보내세요 -
작성자광주사랑 작성시간 26.05.13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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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수현이(운영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13 광주사랑님.
피곤하시죠.
저두 진종일 집중하며 일햇더니
에너지 방전입니다.
편히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