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글 5060 여행스토리◈ |
| 싱글 5060 여행스토리 카페 출석부 공지를 회원님들께 자율 권장합니다. 어느 회원님이라도 당일 AM 0시 30분까지 출석부를 올려주시기 바라며... 먼저 올려진 출석부 글이 우선이 되어 공지 됨을 알려드립니다. |
good bye~ 2025년
떠나는 그 마음도
보내는 이 마음도
이제는 그대와 헤어질 때.
한해 고마웠습니다. 지혜의 2025년!
당신과 함께 한 해는
아픈날 보다, 우는 날 보다는
많이 웃으며 치유를 할 수 있었던 해였습니다.
고마워~ 잊지 않을께.
나의 2025년!
꽃길만 걸으세요~
흔히 덕담이라고 주고 받는 말 중에 꽃길만 걸으라는 말이 있다.
예전엔 '부자 되세요'라는 말들이 오갔는데,
이제는 부자가 꽃길이 되었는지..
부자나 꽃길이나 고생없이 행복하라는 의미일 터나
나는 갑자기 그 말들에게서 뭔가가 꿈틀거린다.
꽃길만 걸으라고!?
오로지 꽃길만 걷는다면 결국은 꽃이 꽃으로 보이지 않을 것이다.
향기마저 무감각 해 지고 말것이니.
너덜길을 걸어보지 않은 사람이
어찌 늘 꽃만 피어나 있는 꽃길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인가.
낯선길을 떠나 보자.
여기 저기 돌아다니기를 좋아한다고
자처하는 나에게도 헛점이 있으니,
뛰고 날아봤자 늘 다니는 길로만 다니고
똑 같은 동선만으로 되풀이 하며 지냈다.
그것이 먼 거리든 짧은 거리든 결국은 거기가 거기인 내 생활 패턴.
늘 가던 오솔길, 산길.. 익숙한 사람들..
어느날 누군가의 이끌러 가보지 않은 길을 조금 접해보았다.
또 다른 운취 있는 길이 펼쳐지고 있었다.
새 세상이 보였다.
이런 점은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예외가 아닌것을..
다른 삶과의 소통이 교집합속에 전해지는
감동의 파동과 충만함.
이 느낌이 새롭게 만들어내는 내 일상에 에너지가 아닐까.
사람마다 고유의 체취가 있어
많은 말을 나누지 않고도
그 사람의 됨됨이나 성향이 감(感)으로 전달되어 온다.
낯선길에 어떤 위험이 있듯이,
상대의 내면을 다 알수 없다 해도
내가 그 사람과 가까이 해도 될 것인가, 아닌가 하는 정도는
최소한 파악되어지는것 같다.
- 수현이 마음 한자락 -
결국은 모든 것이 뜬 구름이지,
덧없는 거지, 싶다가도
"그래서 넌 어떠한데?"하고 나에게 따질 때가 있다.
나같은 생각을 하는 이들을 위한
이외수의 시가 있다.
한 세상 산다는 것
이 외수
한 세상 산다는 것도
물에 비친 뜬 구름과 같다
가슴이 있는 자
부디 그 가슴에
빗장을 채우지 말라
살아 있을 때는 모름지기
연약한 풀꽃 하나라도
못 견디게 사랑하고 볼 일이다
*****************************************
남은 세월도 사랑할 거리를 찾아 사랑해야지.
사랑하는 것만이 살아가는 것,
따뜻한 온기만이 살아 있는 것,
우리의 심장이 그러하듯이...
사랑할 게 없으면
들풀 한 포기라도
못 견디게 사랑하고 볼 일이다.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승아 작성시간 25.12.31 출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답댓글 작성자수현이(운영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2.31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네요.
새해인 내일이 더 춥다고 하니
연말연시 따뜻하게 보내세요~
새해엔 많은 복 받으시면서
반갑게 뵈어요 -
답댓글 작성자수현이(운영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2.31 그래요.
아프고 힙들었던 일들은
성능좋은 지우개로 싹싹 지우고 새해를 맞으세요.
2026년엔
말처럼 활기차게 역주하시길 기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여녹(게시판지기) 작성시간 25.12.31 수현이(운영자)
감사합니다 ^^
수현이님의
2026년도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