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 桂芳山
때 : 2026.6.14.
일기 : 구름, 가끔 해
코스 : 운두령→제1쉼터→금경사 石계단→
486 木계단→제2쉼터→안부→전망대
핼기장→오르막→계방정상(끝)
편안하고 즐거운 계방산 등산
높은 산을 어떤 방법으로 등산을 해야
편하고 안전하게 산을 오를 수 있을까
이런 방법이 있을 리 만무하지만
찾아보니 그 방법은 너무 쉬웠습니다
40년 전에 배운 산행법을 까맣게 잊다니
방법이 뭐라고 물으신다면
이 등산기법을 공개하면 너무 허탈할까 봐
산행 방법은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잊었던 최선의 등산기법을 이용하여
대한민국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계방산(1.577m)을 편안하게 오르고
깔끔하게 하산하였습니다
즐거운 계방산 등산을 마치고
희희낙락 산행기를 씁니다
이 산행법이 꼭 필요하세요? ㅎㅎㅎ
2026.6.14.
계방산
학산 박종락 일기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메타인지' 훈련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나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또 다른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 '나'를 알고 있으면
좌절하거나 난관에 부딪혔을 때도
한 발짝 떨어져 스스로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열심히 삶을 살아가는 자신에게
연민의 마음과 따뜻한 응원을
보낼 수 있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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