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ㅈ]시모음

계절 속에 기다림/伸佑 조충생

작성자cbdc반대(박윤억)|작성시간26.06.05|조회수9 목록 댓글 0

계절 속에 기다림/伸佑 조충생  
 


봄은 아직 끝나지 않았는지
노란 민들레꽃은 홀씨를 만들고 
 
여름으로 가는
길목에 담장 밑 돌 틈에
노란 달맞이꽃이 피어나고  
 
통통한 보랏빛 수국은
자기가 최고의 꽃이라고
자랑하며 태양의 계절 여름으로 인도한다 
 
오늘도 노란 금계국
꽃향기 바람에 흩날리는
둑길에서 약속 없는 옛사랑
순이를 마냥 기다려본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