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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시모음

기일 / 전연복

작성자찢어진 청바지|작성시간26.06.08|조회수5 목록 댓글 0

기일 / 전연복


 
이승과 저승을 잇대는
제향의 재로
그리움 곁에 누워 봅니다 
 
볼 수 없는 육안은
감아두고
마음의 눈으로 마주합니다 
 
세세히 살펴봅니다
눈물이 나도록
아버님 얼굴을 뵈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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