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사랑과 예찬/伸佑 조충생
바다와 바람
그리고 나무 어느 곳을 봐도
눈앞에 펼쳐진 아름다운 풍경
쉬지 않고 일렁이는
파도와 물결 살랑대며 스치는
시원한 바다 바람 멜로디 같은 갈매기 울음소리
썰물에 드러나 있는 파도의 흔적일까 널브러진 모래톱만
보이고 바람이 쌓아 올린 해안가의
모래언덕에 붉은 해당화 꽃피듯
붉게 물든 노을위에
새겨놓은 옛 사랑 흔적 찾을 길 없어 아쉬움만 남기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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