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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시모음

입술이 예쁜 그녀/伸佑 조충생

작성자찢어진 청바지|작성시간26.06.13|조회수8 목록 댓글 0
입술이 예쁜 그녀/伸佑 조충생  


 
붉은 앵두와 보리수가
익어갈 때면 생각나는
그녀가 있다 
 
유난히 도드라지고
붉은 입술이 마치 앵두가 포개져 있는 듯 미소가 아름다운 그녀! 지금은 어디곳에 살고 있을까  
 
지나간 인연을 뇌리에서
쉽게 잊지 못하고 가슴속 깊이 자리잡은 옛사랑
그리움으로 젖어 희미한 별빛만
바라보는  
 
시인의 가슴을 스치고 가는 바람에게 전하는 시인의
마음은 그대의 옛 향기라도
느낄수 있다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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