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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시모음

갈 길이 멀다 / 정종명

작성자찢어진 청바지|작성시간26.06.14|조회수7 목록 댓글 0

갈 길이 멀다 / 정종명

사립문 위 아치형 꽃 터널을 꿈꿨으나
아직도 이 빠진 듯 허전하고

그 꿈 실현을 위해 무던한 노력 끝에
겨우 절반을 이룬 미완성의 걸음
꿈의 완성은 아직도 멀고

2026. 0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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