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천(歸天) /無有 유동한
인생이란 장미꽃으로 치장하고
무덤으로 가는 게 아니다
신이 내린 축복 중 하나
도착지는 누구나가 같은 것
나 정말 한 세상 재밌게 살다가
모든 짐 벗어던지고
더 나은 본향으로 가노라고
어느 날 문득
웃는 얼굴들이 생각날 때
놀라운 축복으로 찾아올 테니
♧ 古 김채화 여사가 孝子 황선준에게
남기고 간 말을 無有가 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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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천(歸天) /無有 유동한
인생이란 장미꽃으로 치장하고
무덤으로 가는 게 아니다
신이 내린 축복 중 하나
도착지는 누구나가 같은 것
나 정말 한 세상 재밌게 살다가
모든 짐 벗어던지고
더 나은 본향으로 가노라고
어느 날 문득
웃는 얼굴들이 생각날 때
놀라운 축복으로 찾아올 테니
♧ 古 김채화 여사가 孝子 황선준에게
남기고 간 말을 無有가 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