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꽃 닮은 흔적//예솔 이혜진
하루를
여미는 창가에 어둠이 내린다.
여린 호박꽃
순수로 아침을 여는 햇살,
달 맞이꽃의 사랑으로 슬픔을
노래한 달님은~ ~
그리워
가슴 앓이하던 사랑도 아프다
하네요.
아픔을
한 켠에 묻은 그리움,
한 점을 찍고 돌아선 사랑의
기억이 되고
안개꽃 닮은
흔적이 모여, 모여서 사랑을 느끼며
추억 한스픈 넣은
찻잔에 어리는 글의 언어는
내 마음의 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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