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의 고향 / 안광수
마음에 불길 댕기고
볏짚 하나하나
구수한 향기 타고
한적한 시골
파도 타는 인심
물결에
나룻배 떠나가네
맑은 공기 청렴한
인적에 붓대 잡고
풍류 속에 인향이
풍겨 나온다
향수에 물든 초가집
예쁜 별 시를 읊으며
밤하늘 읽어가는 소리
꽃들도 경청에 빠져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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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의 고향 / 안광수
마음에 불길 댕기고
볏짚 하나하나
구수한 향기 타고
한적한 시골
파도 타는 인심
물결에
나룻배 떠나가네
맑은 공기 청렴한
인적에 붓대 잡고
풍류 속에 인향이
풍겨 나온다
향수에 물든 초가집
예쁜 별 시를 읊으며
밤하늘 읽어가는 소리
꽃들도 경청에 빠져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