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이채 욕심의 무게를 달아보니 남는 것은 허망한 껍질뿐 움켜쥔 손을 펴니 비로소 바람이 지나가는구나 채우려고 애쓰던 날들 오히려 잃어버린 시간이 많았으니 비우고 또 비우니 그 빈자리에 평화가 찾아오네 낮추고 또 낮추니 비로소 하늘이 더 잘 보이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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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이채 욕심의 무게를 달아보니 남는 것은 허망한 껍질뿐 움켜쥔 손을 펴니 비로소 바람이 지나가는구나 채우려고 애쓰던 날들 오히려 잃어버린 시간이 많았으니 비우고 또 비우니 그 빈자리에 평화가 찾아오네 낮추고 또 낮추니 비로소 하늘이 더 잘 보이는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