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그저 바라만 보고/예솔 이혜진 그대 보고픈 마음의 그 언저리에 달빛 그리움, 수채화 되어 눈물이 글썽인다. 난 , 그저 바라만 보고 있을 뿐인데 어느 별빛의 끝에서 오는 그리움 인가! 텅 빈 항아리 속에 비어있는 아픔들 사랑의 씨줄이 날줄되어 채우려 한다 설레임 쓸쓸함 떨림, 흔들림 비워둔 내게 침묵의 여운을 주고 사랑한다는 말 가시 덤불 속에 핀, 하얀 찔레꽃의 한숨 같은 것 쪽빛 하늘에 그리움의 끝자락, 침묵 속에 추억의 시를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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