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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시모음

텅빈 여유/이원근

작성자찢어진 청바지|작성시간26.06.18|조회수8 목록 댓글 0

텅빈 여유/이원근


어제, 그제 내내 꽉 찬 광경
빈 자리를 시간이 재촉했던
현대생활의 빠른 템포 아래
시간에 쫓긴 자동차의 텅빈 여유
오늘은 뿔났다
장시간의 숨을 푹푹 타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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