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귀비 / 안광수
가련한 여인의 꽃
바람에 살랑살랑
노래 부르며
남정네 입가에 붙은
사랑의 혹은
떨어지지 않고
천사같이 고운
백설 미인은
독특하고 세련된 면모에
심장을 멈추게 하네요
팔방미인 손길은
계절을 삼키고
자동차마저 줄 서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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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 / 안광수
가련한 여인의 꽃
바람에 살랑살랑
노래 부르며
남정네 입가에 붙은
사랑의 혹은
떨어지지 않고
천사같이 고운
백설 미인은
독특하고 세련된 면모에
심장을 멈추게 하네요
팔방미인 손길은
계절을 삼키고
자동차마저 줄 서있네